서울온 일기

히터와 귤과 새식구

작성일
2016.10.31
File
KakaoTalk_20161031_164141073.jpg

 

 

제법 쌀쌀해진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 아침, 서울온의원 식구들은 발 아래에 히터를 꺼내 켜기 시작했습니다.

따뜻한 히터와 귤 바구니가 보이기 시작하니 추운 계절이 오고 있음이 실감나네요.

 

올 가을과 겨울은 새로운 식구들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외래진료나 건강검진을 위해 기다리시는 시간을 줄여드리기 위해 2진료실 진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1월과 12월은 공단건강검진(2016년 대상자)이 모두 마무리 되는 달입니다.

2진료실 진료가 도움이 되어 환자분들의 불편함이 줄어들길 바래 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